난 안 찍었어! 정말이야!


이 대통령 ‘북한이 내 욕하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’

6시 근처 해서 뒷산 오르기 운동 하고, 샤워 하고, 아침 먹고,
컴퓨터 부팅하고서 메일이며 자질구레한 것들 확인하고,
그런 다음 뭔가 특별한 뉴스 없나 할 때면 대충 8시다.

무슨 얘긴고 하니
위의 기사 최초등록이 오늘 아침 8시인데,
그렇게 등록되자마자 보았다는 소리다.

저녁이 되어 다시 보니 예상했던대로
여기저기 저 기사 내용으로 이런저런 예기들이 많다.

이글루스 밸리의 '뉴스비평'테마에서
지금 현재 인기글 중 하나도 저 기사 관련이다.

그 인기글의 댓글 중에
'난 저남자 안뽑았다라고 이마에 쓰고다니고싶은 심정'
이란 게 보였다.
(그 댓글 쓰신 분 이글루스 링크)

정말 나도 동감이다.
청와대 앞에 나가
'난 안 찍었어, 정말이야!' 하고
크게 고함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다.

솔직히 이럴 땐 민주주의의 제도적 상징인
투표제도라는 게 원망스러운 느낌도 든다.
왜 찍지도 않은 나까지 피해를 입어야 하는 걸까?

by 악한 | 2008/11/03 21:17 | 횡설수설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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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解明 at 2008/11/03 22:06
도편추방제 도입이 시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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